이번에는 전형필이 놀랐다....
김병기 서예가·전북대 명예교수 ‘가지런할 제라고 훈독하는 ‘齊는 들쭉날쭉한 차이가 없음을 뜻하는 글자이다...
성벽 돌에 한자로 새긴 이 기록물은 지금까지 총 6개가 발견됐는데....
탈모 치료를 위해 미녹시딜을 먹거나 바르고 있는 사람이라면 처음에 머리가 조금 더 빠진다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....